펜타시큐리티, 사내 AI 코딩 해커톤 ‘AI Agent Hack 2026’ 성료

펜타시큐리티 사내 AI 코딩 해커톤 'AI Agent Hack 2026' 성료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는 임직원의 기술 역량 강화 및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위한 사내 AI 코딩 해커톤 대회 ‘AI 에이전트 핵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펜타시큐리티 AI 코딩 해커톤

펜타시큐리티 사내 AI 코딩 해커톤 'AI Agent Hack 2026' 성료

펜타시큐리티 AI 코딩 해커톤

펜타시큐리티 본사에서 11일~12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소프트웨어 결과물로 구현하는 자리였다. 참가자들은 클로드 코드, 제미나이, 챗GPT 등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를 자유롭게 활용하며, 최신 AI 기반 개발 방식을 접목해 과제를 수행했다.

특히 기획, 개발, 디자인 등 직무에 관계없이 전사적인 참여가 이뤄졌다. 지난 2025년 개최된 첫 사내 해커톤 ‘바이브핵 2025’의 성공적인 반응에 힘입어 올해는 참가 인원이 대폭 증가, AI를 활용해 다인원 규모의 과제를 수행해낸 5개의 1인 팀을 포함한 총 16개 조가 경합을 벌였다.

심사는 ▲아이디어의 창의성 및 문제 해결력(주제 부합성 및 혁신적인 접근 방식) ▲기술 활용 및 구현력(AI 활용도 및 구현 완성도) ▲실현 가능성 및 기대 효과(사업·실무 적용 가능성 및 가치 창출 잠재력) 등 세 가지 핵심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다각도의 평가를 거쳐 선정된 우수작들은 기업 내 다양한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자동화 모델로 평가받았다.

김태균 펜타시큐리티 대표는 “이번 해커톤은 급변하는 AI 생태계 속에서 임직원의 고유한 전문성에 AI의 효율성을 결합해 전사적인 생산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며 “대회에서 도출된 AI 에이전트 활용 모델들을 실무에 적극 도입해 개발은 물론 전 직무의 업무 효율 극대화와 집단지성이 선순환하는 지식 공유 문화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