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 AI 기반 이미지 개인정보 자동 비식별화 ‘Cloudbric Mask API’ 출시

펜타시큐리티 영상·이미지 비식별화 AI 서비스 ‘클라우드브릭 마스크(Cloudbric Mask)’ 이미지 비식별화 API 공식 출시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가 영상·이미지 비식별화 AI 서비스 ‘클라우드브릭 마스크(Cloudbric Mask)’의 이미지 비식별화 API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Cloudbric Mask API

 

펜타시큐리티 영상·이미지 비식별화 AI 서비스 ‘클라우드브릭 마스크(Cloudbric Mask)’ 이미지 비식별화 API 공식 출시

Cloudbric Mask API

클라우드브릭 마스크는 이미지 및 영상에 포함된 민감정보(얼굴, 차량 번호판)를 AI가 자동으로 탐지하고 블러 처리해 개인정보보호법 및 각종 컴플라이언스 준수를 지원하는 비식별화 서비스다. 최근 개인정보 보호법 및 규제 강화로 기업 및 온라인 서비스 운영사의 법적 리스크 관리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면서, 대량의 유저 이미지를 다루는 플랫폼을 중심으로 비식별화 자동화 기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해 왔다.

이번에 출시된 ‘클라우드브릭 마스크 API’는 고객사가 고도의 AI 모델을 별도로 구축할 필요 없이, 간단한 API 연동만으로 자사 서비스에 이미지 비식별화 기능을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서비스 운영자가 이미지 내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편집 도구를 사용하여 일일이 수작업으로 마스킹을 해야 했으나, 본 API를 적용하면 이용자가 이미지를 업로드하는 과정에서 비식별화 작업이 실시간으로 자동 수행된다.

또한, ‘클라우드브릭 마스크 API’는 경쟁 서비스 대비 높은 AI 탐지 정확도와 자동화 수준을 제공한다. 특히 효율적인 서비스 운영 및 사용량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API 호출 통계 보고서’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관리자는 보고서를 통해 API 호출 현황, 사용량 추이, 상세 요청 내역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데이터에 기반한 효율적인 자원 관리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기업은 얼굴, 차량 번호판 등 민감 정보 노출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원천 차단하고, 법률 및 컴플라이언스 위반 가능성을 최소화하여 비즈니스의 법적 리스크를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정태준 펜타시큐리티 기획실장은 “이번 API 출시를 통해 기업들이 고도화된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별도의 인프라 투자 없이 가장 쉽고 빠르게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자동 비식별화 기술을 통해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디지털 서비스 운영 환경 구축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