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 G클라우드용 웹방화벽 ‘와플 V-시리즈’ 출시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은 3월 정부통합전산센터에서 발표한 ‘범정부 정보자원 통합사업’에 맞춰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웹보안 솔루션 와플(WAPPLES) V-시리즈의 신규버전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전체 935억 원 규모의 범정부 정보자원 통합사업은 정부 36개 부처 147개 업무시스템을 신규 구축하거나 내용연수가 경과한 전산장비(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을 교체하는 사업으로, 올해 말까지 전자정부업무의 55%가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전환돼 서비스 될 예정이다.
특히, 정부통합전산센터의 공동 활용형 정보자원을 신속하게 제공하는 G-클라우드 서비스의 가용성 및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서버뿐만 아니라 스토리지, 네트워크, 보안 등으로 가상화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다.
펜타시큐리티는 이번에 출시한 와플 V-시리즈 신규버전이 지난해 G-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진행된 웹방화벽 시범사업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DSR 구조 대응의 기능을 포함했으며,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한 G-클라우드 사업에 최적화된 웹보안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김덕수 펜타시큐리티 CTO는 “새롭게 선보이는 V-시리즈 신규버전은 G-클라우드 프로젝트의 요구사항에 최적화 된 솔루션”이라고 밝혔다.
전체 935억 원 규모의 범정부 정보자원 통합사업은 정부 36개 부처 147개 업무시스템을 신규 구축하거나 내용연수가 경과한 전산장비(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을 교체하는 사업으로, 올해 말까지 전자정부업무의 55%가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전환돼 서비스 될 예정이다.
특히, 정부통합전산센터의 공동 활용형 정보자원을 신속하게 제공하는 G-클라우드 서비스의 가용성 및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서버뿐만 아니라 스토리지, 네트워크, 보안 등으로 가상화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다.
펜타시큐리티는 이번에 출시한 와플 V-시리즈 신규버전이 지난해 G-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진행된 웹방화벽 시범사업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DSR 구조 대응의 기능을 포함했으며,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한 G-클라우드 사업에 최적화된 웹보안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김덕수 펜타시큐리티 CTO는 “새롭게 선보이는 V-시리즈 신규버전은 G-클라우드 프로젝트의 요구사항에 최적화 된 솔루션”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