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 이노그리드 클라우드 컨퍼런스 2016 참가
펜타시큐리티시스템(www.pentasecurity.com)가 지난 3월 29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이노그리드 클라우드 컨퍼런스 2016 (이하 IC3 2016)에 참가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 해 이노그리드와 체결한 기술 제휴를 통해 현재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의 공동개발을 맡고 있는 펜타시큐리티에서는 엔지니어링 본부의 김의석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참석해 ‘클라우드잇 기반의 보안 솔루션’에 대해 발표하며 공공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펜타시큐리티는 지난해 이노그리드와 기술 제휴를 맺어 이노그리드의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솔루션인 클라우드잇(Cloudit)에 자사의 가상화 웹방화벽인 와플 브이시리즈(WAPPLES V-Series)를 탑재한 ‘클라우드잇 보안 솔루션’ 개발에 나섰다.
펜타시큐리티의 와플(WAPPLES)은 국내 최초로 ICSA 인증을 획득한 웹방화벽이다.
펜타시큐리티의 기획실장 김덕수 전무는 “향후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 기업인 이노그리드와의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펜타시큐리티의 기술을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뿐 만 아니라 클라우드 환경에서 적용 가능한 암호 플랫폼 및 인증 보안 솔루션 등 다양한 제품군에 적용해 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펜타시큐리티는 지난해 이노그리드와 기술 제휴를 맺어 이노그리드의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솔루션인 클라우드잇(Cloudit)에 자사의 가상화 웹방화벽인 와플 브이시리즈(WAPPLES V-Series)를 탑재한 ‘클라우드잇 보안 솔루션’ 개발에 나섰다.
펜타시큐리티의 와플(WAPPLES)은 국내 최초로 ICSA 인증을 획득한 웹방화벽이다.
펜타시큐리티의 기획실장 김덕수 전무는 “향후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 기업인 이노그리드와의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펜타시큐리티의 기술을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뿐 만 아니라 클라우드 환경에서 적용 가능한 암호 플랫폼 및 인증 보안 솔루션 등 다양한 제품군에 적용해 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