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 '디아모'(D'Amo) (디지털타임즈 2011. 0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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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2. 24

아래  내용은 2 24일자, 디지털타임즈의 기사를 발췌한 것입니다.

 

[디지털타임즈 강진규 기자]

 

개인정보보호 시장 열린다.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디아모(D’Amo)’는 국내 DB암호화 시장 점유율 1위 제품으로 DB암호화 기술을 선도하며 상용화에 성공한 DB보안 제품이다.

 

이 제품은 모든 업무환경에서 암호화를 적용할 수 있으며, 암호화/접근제어/검사를 통합해 강력한 보안성을 제공한다. 컬럼 단위의 선택적 암호화가 가능하며, 국제, 국내 표준의 다양한 암호 알고리즘을 제공한다.

 

또 빠른 성능과 안정적인 운영성을 제공하며, 체계적인 데이터 보안관리가 가능하다. 암호화 후 DBMS의 부하, 자원이용률을 최소화하며 체감성능 저하가 없고, 디아모 엔터프라이즈로 대용량 DB의 경우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확보한다. DB관리와 보안관리를 분리해 전문적인 보안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현재 이 제품은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우위로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500여 개 이상의 고객환경에서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가장 실용적인 DB보안 환경을 제공한다. (중략)

기사 원문 보기 : 펜타시큐리티 ‘디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