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 정품인증 솔루션 `디아모 씰(D`EAL)` 출시… PKI 기술 접목

펜타시큐리티(대표 이석우)는 공개키기반구조(PKI)를 바탕으로 개발한 정품인증 솔루션 `디아모 씰(D`Amo Seal·D`EAL)`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위조방지에는 홀로그램, QR코드, 특수잉크, RFID 등이 주로 쓰인다. 홀로그램과 QR코드는 제작 단가가 낮지만 복제 위험이 크고 사용자가 위·변조 여부를 식별하기 어렵다. 근거리 통신 기술을 활용한 RFID는 유통과 제품 관리 등 부가적 가치 창출이 가능하지만 태그 복제와 보안 취약점 해결을 위해 보안 솔루션과 연계해야 한다.

디아모 씰은 PKI 기술과 복제 불가능한 하드웨어 기술로 기존 정품인증 제품 문제점을 개선했다. 하드웨어 복제방지 기술로 태그 복제를 막고 PKI 기술로 RFID, NFC, 비콘 등 다양한 근거리 통신 기술 보안성을 높였다. 물품별 유통·재고 관리 지원과 함께 스마트폰 연동으로 사용자가 위·변조 여부를 쉽게 식별한다. 인증·암호화 기술을 서비스에 접목해 안전한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제공한다.

김덕수 펜타시큐리티 기획실 전무는 “국내 브랜드와 함께 정품인증 상용화를 진행 중”이라며 “정품인증 기술을 여러 제품에 접목해 안전한 유통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원문 보기 –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 2016. 0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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