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posts tagged: 금융권

"금융권 개인정보보호법 준수, '눈가리고 아웅' 않길"

전산시스템에 100만명 이상의 주민등록번호를 보유한 기업은 이를 모두 암호화해야 한다. 5만명 이상의 고유식별정보를 보유한 기업도 암호화나 그에 상응하는 기술로 정보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전송할 수 있게 조치해야 한다. 복잡한 IT인프라를 상시 관리, 가동하는 금융권 전산담당자에게 최신 개인정보보호법이 안긴 숙제다.   대응 시한이 반년 남짓 남았다.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에 따르면 주민등록번호 암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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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암호화 도입, 증권사로부터 全 금융권 확대중! (보안뉴스 2012. 10. 29)

DB암호화 도입, 증권사로부터 全 금융권 확대중! 자가진단으로 자사 환경에 최적화된 암호화 도입해야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르면 올해 12월 31일까지 고유식별정보(주민번호, 외국인등록번호, 여권번호, 운전면허번호), 비밀번호, 바이오정보를 저장·전송하는 개인정보처리자는 이에 대한 암호화 조치를 완료해야 한다. 이는 정보통신기술 발전에 따라 개인정보의 저장·유통이 대량화, 광역화, 네트워크화 되면서 저장·유통되는 개인정보가 더욱 많은 위협에 쉽게 노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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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공짜 DB 암호화는 문걸고 열쇠 놔둔 꼴(전자신문 2011.04.12 )

금융권, 공짜 DB 암호화는 문걸고 열쇠 놔둔 꼴 `제2의 현대캐피탈 사태` 우려 지적    현대캐피탈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금융권의 허술한 데이터베이스(DB) 암호화가 도마에 올랐다. 캐피털·은행·증권사 등이 현재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DB 암호화를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나 대부분 국가정보원 국가 암호화 제품 검증을 거치지 않은 DB관리솔루션(DBMS)의 무료 보안 모듈이나 옵션 프로그램을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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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시큐리티, 규제 이슈 인더스트리 집중 공략(데일리그리드 2011.03.22)

아래의 기사내용은 2011년 3월 22일 데일리그리드(Daily Grid) 기사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은 올해 전년 대비 20% 매출 성장을 천명했다. 개인정보보호법 제정과 각종 컴프라이언스 이슈에 따라 DB보안제품의 수요 증가가 예상되기 떄문에 이 같은 목표를 정했다고 한다.   이 회사는 특히 병원과 학교, 금융권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각종 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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