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 글로벌 아웃리치 조직 ‘비욘더스’ 출범

펜타시큐리티 글로벌 아웃리치 조직 '비욘더스' 출범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가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글로벌 에반젤리스트로 구성된 아웃리치 조직 ‘비욘더스(Beyonders)’를 공식 출범했다.

 

펜타시큐리티 글로벌 아웃리치 조직 '비욘더스' 출범

펜타시큐리티 글로벌 아웃리치 조직 ‘비욘더스’ 출범

사이버 위협 고도화로 인해 전세계 보안 시장이 확대되면서, 기술력은 물론 글로벌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관계를 넓히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보안 기업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펜타시큐리티는 이에 주목해 자사의 보안 비전과 기술적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 전파하는 아웃리치 리더 그룹 ‘비욘더스’를 결성했다.

‘비욘더스’는 펜타시큐리티의 글로벌 시장 개척을 주도하는 핵심 조직이다. 이들은 해외 현지 보안 시장의 요구사항을 기술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자사 제품 및 솔루션과 연결해 최적의 보안 전략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더할 방침이다.

펜타시큐리티는 지난 1월 신규 ‘비욘더스’를 대상으로 글로벌 에반젤리스트 교육을 진행했다. 암호 플랫폼 디아모(D.AMO), 지능형 웹방화벽 와플(WAPPLES), 인증 보안 플랫폼 아이사인(iSIGN), 클라우드 보안 SaaS 클라우드브릭(Cloudbric) 등 자사 제품의 핵심 기술과 시장 가치를 비롯해 국가별 세일즈 전략, 글로벌 네트워크 및 협업 체계 전반을 다루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비욘더스’의 활동은 ▲세계 시장 연결(Connect the World) ▲보안 선도(Lead Security) ▲글로벌 아웃리치 가속화(Accelerate Global Outreach)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축으로 전개된다. 펜타시큐리티는 이와 같은 ‘비욘더스’의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글로벌 잠재 고객의 니즈를 면밀히 분석하고, 시장 저변을 확대해 나가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태균 펜타시큐리티 대표는 “이번 글로벌 아웃리치 조직 ‘비욘더스’ 출범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하고, 해외 사업 전반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