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 조직개편으로 사업역량 강화

2003년 5월 30일

정보보안 솔루션 업체인 펜타시큐리티시스템(www.pentasecurity.com 대표 이석우)은 지난 21일 사업부 중심의 체계로 조직 개편을 단행하였다.

펜타시큐리티는 기존 영업부과 시스템 지원부(SE)로 나뉘어 있던 사업부 조직을 PKI사업부와 IDS사업부의 솔루션 중심의 사업부 조직으로 개편하였다. 이들 양대 사업부는 펜타가 주력으로 하는 사업군으로서, 이번 조직 개편의 목적은 사업부 중심의 유기적인 조직을 구성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시장 상황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상품 개발 및 지원 체계를 갖추기 위하여 제품 기획 기능을 강화하여 각 제품별 Product Manager 제도를 도입하였다. 이와 더불어 상장에 대비하여 CFO를 영입하는 등 경영관리 부문의 강화에도 비중을 두었다.

한편 기존에 네 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있던 연구소 개발 조직도 크게 PKI와 IDS 두 개의 팀으로 나누고 본격적인 연구 개발은 30여 개의 하부 셀(Cell) 단위로 이루어질 수 있게 탄력적으로 구성하였다.

이번 개편을 통해 정부의 인증계약 1호로 선정되어 많은 고객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침입탐지시스템(IDS) ´사이렌´의 영업활동을 사업부 단위에서 적극 지원하는 동시에,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과 정부분야 PKI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펜타의 장점을 더욱 굳건히 할 것으로 평가된다.

펜타시큐리티 이석우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사업부간 통합 관리체제를 강화하여 전사차원의 가치사슬(Value Chain)을 구성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사업부별 업무에 있어 신속한 결정을 내려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본다” 며 이번 조직개편의 의의를 밝혔다.

* 보충취재 및 문의

펜타시큐리티 마케팅팀 윤영필(769-9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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