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 ‘정보보호의 날’ 장관 표창 수상

정보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의 정일구 이사가 7월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원이 공동 주최한 ‘제10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정보보호 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과기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펜타시큐리티 정일구 연구소장>

정부는 사이버 위협 예방과 정보보호 생활화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7월 둘째 수요일을 ‘정보보호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10회를 맞는 올해 기념식 주제는 ‘K-사이버방역을 통한 디지털 안심국가 실현’으로, 디지털 공간에서도 안전하고 튼튼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다.

펜타시큐리티 보안기술연구소를 총괄하는 정일구 이사는 데이터 암호화와 인증보안 기술 연구·개발을 주도하여 국내외 정보보호 시장을 활성화하고,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교육, 재택근무 등 비대면 서비스 이용이 폭증한 악조건에서도 공공·민간 기관 및 기업 웹 서비스의 안정적 공급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본 표창을 수상했다.

펜타시큐리티 정일구 이사는 “오늘날 보안은 단순한 기술 트렌드 변화 정도가 아니라 사이버시큐리티가 온·오프라인 경계를 초월해 사회 전체로 확장되는 패러다임 대전환의 시기”라며, “특히 공공 부문 서비스 확장과 메타버스 도래 등, 우리 사회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의 거센 조류에 완벽히 대응하는 사이버보안 방역체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