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웹 공격 방어를 위한 최고의 솔루션 “WAPPLES(와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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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시큐리티, 웹 공격 방어를 위한 최고의 솔루션 “WAPPLES(와플)”
WAPPLES(이하 와플)은 능동형 웹 보안 게이트웨이로, 웹 서버와 웹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공격은 물론 개인정보 유출까지도 차단하는 하드웨어 일체형 보안장비이다. 펜타시큐리티는 지난 2005년 5월에 표준 모델인 와플 100과 고속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와플 1000을 자체 개발 및 출시하고, 지난해 8월에는 EAL4 등급의 CC 평가 계약을 체결했다.
애플리케이션 로직 분석을 통한 웹에 특화된 공격 탐지 기술로 뛰어난 보안성을 갖추고 있는 ´와플´ 은 IPS 뿐만 아니라, 다른 웹 방화벽 제품에 비해 월등한 탐지 능력을 보여준다. 또한, 전용 하드웨어 및 OS 사용으로 기가비트의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웹 서버의 대수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며, 모듈식 구성을 통해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에 적용이 용이하다. 전용 SSL 가속기를 탑재할 경우 HTTPS 트래픽에 대해서도 성능 저하 없이 보안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한다.
와플은 안정성의 측면에서도 매우 높게 평가 받고 있다. 소프트웨어 또는 하드웨어의 장애 발생 시에도 바이패스 모드로 자동 전환되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다. 전원 공급이 차단되어도 정상적인 통신이 가능하며, 자체 Watch dog(감시) 기능 및 감사 기능을 통해 스스로 상태를 모니터링하여 자동으로 장애대응을 수행한다.
또한, 사용자는 설정마법사를 통해 직관적인 설정을 할 수 있다. 침입 통계와 웹 트래픽, 히트수에 대한 2D/3D 차트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시각화할 수 있고, 도킹 기능을 이용한 화면 재배치를 이용하여 자유롭고 유연한 화면 구성이 가능하다.
지난해 국내 공공분야를 중심으로 약 50여개 사이트에 와플을 공급한 실적을 거둔 펜타시큐리 이석우사장은 “작년의 실적을 기반으로 점차 다양한 사업 군으로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 협력 사와의 유대를 적극 강화해 나감과 동시에 빠른 시일 내에 인증을 획득하도록 할 것이다. 또한 전략적인 마케팅 및 영업활동을 통해서 올해 100여 개 사이트 이상을 확보해 나가는데 주력해 나가고 일본시장을 중심으로 한 해외시장 진출을 가시화 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07년 1월 17일 디지털타임즈 15면 -“특집-2007 e정보보호 솔루션 뜬다.”에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