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 암호화 통합관리 ‘디아모 컨트롤 센터 v4’ 출시

정보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대규모 데이터베이스 환경의 데이터 암호화 시스템 통합관리를 위한 ‘디아모 컨트롤 센터(D’Amo Control Center) v4’를 신규 출시했다.

D'Amo Control Center

펜타시큐리티 ‘디아모’는 고객사 환경에 각각 최적화된 암호화 기술을 제공하고 데이터 무결성을 보장하는 데이터 암호화 플랫폼으로, 지난 18년 동안 국내시장 1위를 놓치지 않은 펜타시큐리티 대표 브랜드다. 디아모는 모든 환경에서 완전한 암호화 솔루션을 제공하지만, 기업 전산환경이 점차 복잡·다변화됨에 따라 암호화 본연의 기능보다도 여러 운영체제에서 동작하는 다수의 암호화 모듈 모니터링 등 시스템 관리비용이 더 크게 부담되는 주객전도의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이에 펜타시큐리티는 암호화 시스템 전반에 대한 통합관리 도구 ‘디아모 컨트롤 센터 v4’를 출시했다.

‘디아모 컨트롤 센터 v4’는 특정 운영체제에 제한되지 않는 웹 기반 시스템으로, 그래픽 인터페이스 대시보드를 통해 디아모 시스템의 OS, 설치경로, 포트, 통신상태 등 서버 정보와 제품별 라이선스, 오류 발생 등 시스템 현황을 실시간 파악하여 신속히 조치를 취함으로써 관리 복잡성을 해소하고 운영 안정성을 제고한다. 다수 모듈 암호화, 운영 및 로그 정책의 일괄 설정 및 변경 등의 기능으로 인프라 규모가 커질수록 운영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으며, 암호화 모듈과 독립된 형태로 구성되어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암호화 동작에는 영향을 주지 않아 중단 없는 비즈니스 운영이 가능하다.

펜타시큐리티 COO 김태균 부사장은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환경이 복합적으로 다변화되고 애플리케이션이 요구하는 데이터 규모가 전례없이 급증함에 따라 애초 계획·설계와 달리 데이터베이스가 점층적으로 팽창해가는 것이 오늘날 기업 전산환경의 현실”이라며, “데이터 암호화 시스템의 복잡도 또한 크게 높아져 그에 따라 상승하는 관리비용 부담의 해소 요구에 부응하여 본 솔루션을 출시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