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 암호화폐 지갑 ‘Pallet’ 출시

펜타시큐리티, 암호화폐 지갑 ‘Pallet’ 출시

 

IoT∙클라우드∙블록체인 보안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이 지난 28일 모바일 암호화폐 지갑 ‘Pallet’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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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지갑 ‘Pallet’ 안드로이드 버전>

 

‘Pallet’ 안드로이드 버전은 초보자도 쉽게 사용 가능하도록 단순하고 간결한 기능 구성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타입 암호화폐 지갑이다. 회원 가입 등 번거로운 절차 없이 간편하게 자기 지갑을 생성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직접 암호화폐를 관리할 수 있다. 다중 지갑 기능 및 MyEtherWallet 등 외부 지갑 불러오기가 가능해 기존에 다른 지갑을 사용하던 사용자도 여러 지갑을 한데 모아 간편하게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정보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가 지난 20여 년 동안 쌓아 온 기술력을 적용한 ‘Pallet’은 경쟁사 대비 높은 보안성을 제공한다. 통신 전 채널을 암호화해 해킹 위험성을 최소로 낮추고, TEE(Trusted Execution Environment, 신뢰실행환경) 영역을 활용해 키 관리 안전성을 높이고, 생체인증 등 기능으로 보안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Pallet’은 블루투스, NFC 등 통신 채널을 통해 여타 하드웨어와 연동 가능하다.

 

‘Pallet’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그리고 펜타시큐리티 자회사 ‘AMO Labs’의 AMO(아모) 암호화폐를 지원하며, 향후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된 플랫폼의 코인과 토큰들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Pallet’ iOS 버전이 곧 출시되고 오는 8월에 카드 및 디바이스 등 하드웨어 지갑이 추가로 출시될 예정이라 활용 범위가 보다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Pallet’ 안드로이드 버전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Pallet Mobile’을 검색하면 찾아볼 수 있다.

 

심상규 펜타시큐리티 IoT융합보안연구소장은 “암호화폐의 급속한 대중화에 따라 암호화폐 환경에도 금융보안 수준의 높은 보안성이 절실함에도 현재 암호화폐 환경은 충분한 보안 기능을 갖추고 있지 않다. 펜타시큐리티의 보안 기술을 ‘Pallet’에 모두 담았다. ‘Pallet’은 암호화폐 거래소 보안 토탈 솔루션 ‘CryptoXchange’와 연동함으로써 암호화폐 환경 전체에 걸쳐 처음부터 끝까지 빈틈없이 완전한 E2E 보안을 이룬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