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 ‘ITS 아시아-태평양 포럼’ 참가

펜타시큐리티, ‘ITS 아시아-태평양 포럼’ 참가

IoT∙클라우드∙블록체인 보안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이 5월 8일~10일 개최된 ‘제16회 ITS 아시아-태평양 포럼 후쿠오카(The 16th ITS Asia-Pacific Forum FUKUOKA 2018)’ 행사에 참여해 자사의 자동차보안 솔루션 ‘아우토크립트(AutoCrypt)’를 전시하고 전기자동차 보안 세미나를 진행했다.

 

ITS_Fukuoka

<심상규 박사, ‘전기자동차(EV) 충전 시 필요한 보안 시스템’ 발표>

‘ITS 아시아-태평양 포럼’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차세대 교통환경의 기반인 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기술 발전과 연계된 신규 사업가치 창출을 위한 행사다.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서울시, 제주시 등 기관과 지자체들이 공동으로 구성한 한국관에 펜타시큐리티는 C-ITS 시범사업 참여기관과 참여기업으로서는 단독으로 참여해 ‘아우토크립트’ 솔루션을 전시하고 자사의 ITS 사업 관련 활동상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우토크립트’는 차량 외부에서 내부로 침입하는 공격 트래픽을 탐지하는 차량용 방화벽 ‘AutoCrypt AFW’, 차량과 외부 인프라의 안전한 통신을 보장하는 ‘AutoCrypt V2X’, 차량용 PKI 인증 시스템 ‘AutoCrypt PKI’, 차량 내부용 키 관리 시스템 ‘AutoCrypt KMS’ 등 스마트카 보안의 필수적인 모든 기능을 제공하는 자동차보안 토탈 솔루션이다. 펜타시큐리티는 한국 C-ITS 사업에 사용된 ‘AutoCrypt V2X’가 탑재된 OBU 단말기와 ‘AutoCrypt AFW’의 데모 시스템 등을 전시하고 기술을 시연했다.

펜타시큐리티 IoT융합보안연구소장 심상규 공학박사는 행사 중 진행된 ‘전기자동차(EV) 충전 시 필요한 보안 시스템’ 세미나를 통해 전기자동차의 ‘Plug&Charge’ 충전 환경에 필요한 보안 체계에 대한 연구결과의 논문발표를 했다. 논문은 전기차의 Plug&Charge 충전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문제를 제기하고, 보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였다. 심 박사는 “자동차 시장이 내연기관 사용을 점차 줄여 가는 추세에 따른 전기자동차의 급부상은 석유에서 전기로의 동력원 변화뿐 아니라 자동차가 대표적 사물인터넷 기기가 되어 가는 변화이기도 하다. 이제 자동차에도 IoT 보안의 ‘선보안-후연결’ 원칙 적용이 절실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