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 미국에서 자율주행 차량 보안 기술 연동 선보여

펜타시큐리티, 미국에서 자율주행 차량 보안 기술 연동 선보여

 

정보보안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미국 텍사스에서 개최된 ‘OmniAir Plugfest’에 참가해 자율주행 차량 전용 인증서 솔루션 ‘AutoCrypt PKI’를 시연하고 적합성과 성능을 검증했다.

 

[펜타시큐리티] OmniAir plugfest

<‘OmniAir Plugfest’의 자동차보안 세션>

 

‘OmniAir Plugfest’는 자율주행, ITS 등 차세대 도로교통의 핵심기술인 V2X(Vehicle to Everything)를 위해 통신 단말기와 인프라 간 상호 적합성 및 성능을 시험하는 행사로, 전세계 V2X 기업과 차량제조사, 부품사들이 참가해 V2X 호환성을 상호 테스트한다. 펜타시큐리티는 ‘OmniAir Plugfest’에서 안전한 V2X 통신을 위해 자사의 자동차 전용 인증서 발급 및 관리 시스템인 ‘AutoCrypt PKI’를 활용, 다수의 단말 및 인프라 간 연동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펜타시큐리티의 ‘AutoCrypt PKI’는 국제 표준에서 요구하는 차량용 인증서들을 발급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안전한 V2X 통신 환경을 구축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익명화 기술이 탑재되어 개인정보 유출을 근본적으로 차단한다. 펜타시큐리티는 OmniAir 워킹그룹에서 SCMS(차량용 PKI 시스템) 테스트 시나리오 작성 및 프로세스 표준화 작업을 진행하고 다수 국내 C-ITS 실증 사업에 참여하는 등 안전한 V2X 환경 구축을 위한 국내외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펜타시큐리티 IoT융합보안연구소장 김의석 상무는 “최근 V2X 통신은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한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OmniAir Plugfest’ 행사를 통해 전세계 다양한 환경에서의 상호운용성을 실증하고 해외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시간이었다. 안전한 차세대 교통환경 구축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