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 글로벌 클라우드 웹방화벽 시장 노크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이 아마존 클라우드에 기반한 웹방화벽 서비스 사업에 도전한다. 글로벌 시장 공략용이다.

지난 7월 펜타시큐리티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펜타시큐리티는 현지 법인을 통해 미국에서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펼치게 된다. 아마존 데이터센터가 있는 일본과 싱가포르에도 클라우드 웹방화벽 서비스를 투입한다.

펜타시큐리티는 지난해부터 클라우드 기반 웹방화벽 서비스를 준비해왔다. 국내 업체 중 웹방화벽을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게 회사측 설명. 9월말 또는 10월초 본격적인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뒤 내년 2월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타깃 고객은 스타트업과 SMB다. 펜타시큐리티측은 “클라우드를 통해 안티 바이러스처럼 웹방화벽을 쉽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직원수 100~200명 정도 회사들을 집중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아마존 클라우드는 아직 국내에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없는 상황. 국내 인프라가 확보될 경우 펜타시큐리티는 국내서도 클라우드 기반 웹방화벽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다.

[[기사 원문 보기 – ZDNet Korea www.zdnet.co.kr 2014. 09.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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