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 그리드위즈와 전기차 ‘Plug and Charge’ 솔루션 상용화

펜타시큐리티, 그리드위즈와 전기차 ‘Plug and Charge’ 솔루션 상용화

 

정보보안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스마트에너지기업 ‘그리드위즈’와 함께 전기차 충전 솔루션에 자동차보안 솔루션을 적용한 ‘Plug and Charge(플러그 앤 차지)’ 솔루션을 상용화했다.

 

[펜타시큐리티] 펜타시큐리티-그리드위즈 PnC 솔루션

<펜타시큐리티와 그리드위즈의 ‘Plug and Charge’ 솔루션>

 

‘Plug and Charge’란 전기차 충전 시 인증 및 결제가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충전 기술이다. 충전 서비스 사업자의 회원카드를 이용하는 기존 결제 방식에 비해 편리하지만 차량과 충전기간 상호 인증을 통해서 자동으로 결제되고 차량의 중요정보를 주고받기 때문에 전자인증서 발급, 설치, 갱신을 위한 인증 시스템 등 높은 수준의 보안 기술이 요구된다.

 

펜타시큐리티는 그리드위즈가 보유한 전기차 충전 통신 ISO 15118 국제표준과 충전 인프라 관리 OCPP 1.6/2.0 통신표준에 자사의 암호화 솔루션을 적용했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ISO/IEC 15118 등 전기차 충전 시스템의 보안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인증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편리하고 안전한 충전 및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었다. ‘Plug and Charge’ 솔루션은 전기차를 위한 다양한 부가 서비스 플랫폼으로 내년 유럽 시장에 우선 적용될 예정이다.

 

펜타시큐리티는 자동차보안 솔루션 ‘AutoCrypt(아우토크립트)’를 통해 지난 2016년부터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시범사업’의 인증 시스템 주관사업자에 연속 선정되는 등 지속적으로 국가 교통 인프라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국제 ISO 15118 표준화 컨소시엄 ‘CharIN’ 멤버로 참여하며, ‘CCS & ISO 15118 심포지엄’에서 충전 시스템 상호운용성을 검증하는 등 국내외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펜타시큐리티 IoT융합보안연구소장 김의석 상무는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는 비교적 잘 갖춰진 편이지만 충전 결제 및 서비스 인프라는 부족하다. 그리드위즈와의 ‘Plug and Charge’ 솔루션은 국내 전기차 인프라의 전반적 개선은 물론 운전자 편의성 개선에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 펜타시큐리티의 전기차 충전 보안 시스템 ‘AutoCryt V2G’는 전기차 환경의 통신 보안, 사용자 인증, 서비스 업체 인증 등 신뢰환경 구축에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