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인프라 ‘보안’은 필수

스마트시티 인프라 보안은 필수

[공학저널 김하늬 기자] 스마트시티를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지원하는 인프라 기술은 스마트시티의 중요한 요소로 손꼽힌다.

도로·자동차를 포함한 교통, 전력이나 가스 등의 에너지, 상하수도, CCTV 등 IoT 기기들, 그리고 이들을 연결하는 연결망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서는 인프라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특히나 보안 문제는 어느 곳에서나 마찬가지로 인프라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다. C-ITS 사업과 같은 국가 인프라 사업, Smart Metering과 AMI 분야, IoT 기기의 범용 플랫폼인 OCF나 OneM2M에 정의된 보안 기술까지 그 활용 분야도 매우 다양하다.

스마트시티에는 교통, 에너지, 건물, IoT 등의 다양한 세부 기술 요소들이 있고, 이들 각각에서 사용되는 글로벌 표준 보안 기술들은 별도로 존재한다. 하지만 서로 다른 표준 기술에 바탕하고 있는 보안 기술들은 연동이 쉽지 않아 도시의 효율성과 가용성이 확보되기 위해서는 이를 연동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많은 전문가들은 성공적인 스마트시티의 탄생은 곧 스마트네이션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스마트시티에서 활용됐던 보안 기술 역시 스마트시티를 넘어 스마트네이션에서도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각의 보안 기술을 통합한 보안 솔루션도 등장할 것으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보안 산업의 선두를 이끌고 있는 펜타시큐리티시스템(주)은 정부의 GPKI와 금융사의 차세대 금융시스템 보안 아키텍처 등 인프라 보안 기술을 설계하고 구축한 경험을 토대로 스마트시티 내 통합 보안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이미 펜타시큐리티는 교통, IoT 환경, 에너지, 전력 등 다양한 분야의 스마트시티 인프라 보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는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 자동차를 위한 보안 기술까지 개발하고 있다.

지난 1997년 설립 후 1세대 정보보안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져온 펜타시큐리티는 정부의 C-ITS, C-ARS, K-City 구축 사업과 지자체의 C-ITS 실증사업, 자동차 산업의 부품사·제조사에 솔루션을 공급해 왔으며, 최근 스마트시티을 위한 보안 기술과 데이터 공유플랫폼에 대해 지자체와 논의를 진행 중이다.

펜타시큐리티의 CTO인 심상규 상무(사진)는 “스마트시티를 포함한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기술들이 적용·진화함에 따라 펜타시큐리티 역시 이에 맞는 보안 기술의 진화를 위해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며 “스마트시티는 도시의 지속 가능성, 보안의 가용성을 고려해 다양한 보안 기술이 결합돼야 하는 만큼 통합을 위한 정책적 고려가 필요하고, 특히 시민들의 입장에서 기술의 수용성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보안은 미래에서 그 중요성이 더 커질 분야이기 때문에 펜타시큐리티는 향후 새로운 기술의 흐름에 맞춰 함께 진화해 나가는 기술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한국의 정보보안 시장을 선도하고 해외 정보보안 시장에서도 리더가 되는 것이 펜타시큐리티의 비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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